이력서 - 1분의 싸움 : 네이버 블로그 - 읽힐 만한 이력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한정된 지면 안에 내 자신을 오롯이 자랑(?)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이 글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많이 적용하면서 간결한 이력서를 만든다면 괜찮은 개발자 이력서가 되겠다고 생각했다. 아래의 세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.
Does it work? Using the new CSS Layout - JS의 최신 스펙을 따라가는 것은 부담스러워하지 않으면서 CSS의 최신 스펙을 알아보는데는 부담을 느낄 때가 있다. 이번 슬라이드는 이미 Smashing Magazine에서 CSS 및 레이아웃에 관해 아주 유용한 글을 기고하고 있는 레이첼 앤드류의 발표 슬라이드이다. 찬찬히 시간을 들여 보면 아래의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.
display
에 연달아 속성 두개를 입력할 수 있다던가)box-shadow
속성을 여러개 입력해서 레이어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.webpack-bundle-analyzer
를 적용할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까 이런게 있었다.SWR: React Hooks for Remote Data Fetching - 데이터 페칭을 하는데 사용하는 훅이다. 짧게 설명하면 이렇지만, Suspense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캐시 우선 정책을 지원한다. SWR이 여기서 왔는데 stale-while-revalidate
라고 한다. 하지만 이미 원격 데이터 페칭은 다른 스토어에서 담당하고 있어서.. 훅으로 저렇게 데이터를 불러오는 루트가 다양하다면 어떻게 역할과 계층을 나눌 수 있을까 혼란스럽다.